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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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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자로 만드는 생각 - 로버트 콜리어 지음 나를 부자로 만드는 생각 로버트 콜리어 지음/박봉호 옮김 백만장자들이 혼자만 알고 싶었던 부와 성공의 비밀 이미 준비된 무한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먼저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일이다. 걱정과 두려움, 좌절 같은 것들이야말로 온몸의 운동 속도를 감소시키면서 우리의 생각뿐 아니라 신체 기관들의 원활한 기능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요소라 할 수있다. 큰 상점을 운영하던 악마가 있었다. 그의 가게에는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은 물건을 취급하고 있었다. 또한 온갖 종류의 도구가 진열되어 있고 그 규모 역시 엄청났다. 질투라는 이름의 날카로운 모서리 칼부터 시작해 분노라는 이름을 가진 대장장이가 쓰는 크고 무시무시한 쇠망치, 탐욕이라는 이름의 활과 정욕의 화살들, 그 밖에 허영과..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 아네스 안 지음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아네스 안 지음, 위즈덤 하우스 25 모든 경험과 관계는 나를 비추는 영혼의 거울이다 오늘날 가장 심각한 질병은 한센병도 아니요, 결핵도 아니다. 바로 모든 사람들로부터 받는 무관심이다. 신체적인 질병은 약으로 고칠 수 있다. 그러나 외로움이나 우을증을 고칠 수 있는 약은 사랑이다.- 마더 테레사 진실된 마음은 가슴으로 전해질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너무 머리 굴리지 마라.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재지도 마라. ‘이 사람한테 잘해주면 얼마가 돌아오고, 저 사람한테 잘해줘 봤자야’라는 식으로 따지지 마라. 내가 이만큼 주었으니, 그만큼 받을 거라 기대하지 마라. 그 기대에 못 미쳤을 때부터 관계는 삐거덕거리기 시작하니까. 상상해 보라. 주위의 사람들도 다인처럼 뭔가를 얻기 위..
손자병법 - 손자지음, 김광수 해석하고 씀 그러므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으며,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승부가 반반이며,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위태롭게 된다 해설 - 이 절은 손자 용병론의 고도로 추상화된 결론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고,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승부는 반반이며, 적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로워진다는 것 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적을 알고 나를 알아도 그 결과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았고 단지 ‘백전불태’라고만 했다. 위태롭지 않다고 한 것은 아직 온전한 승리를 이룰 정도는 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순자가 전쟁이라는 환경 속에서 적과 내가 만나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한 승리를 위해서는 적과 나를 알되 아직 환경을 모르면 ..
산책 / 행진 여성을 위한 삶의 선물 #산책 07/20 사람으로 사는 일 직접 만든 사진엽서에 생일축하 인사를 써 보냅니다 정원에 작은 정자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봅니다 이웃을 위해 즐거운 파티를 마련합니다 흥미진진한 모험여행을 합니다 회원들끼리 자체적으로 도움을 주는 모임을 만듭니다 커다란 벽걸이를 만듭니다 어려운 나라의 어린이를 내 아이로 입양합니다 음악을 연주합니다 그림을 그립니다. 시를 짓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사랑합니다 ----------------------------------------->>>>>>> 여성은, 저 위의 글처럼 우아해야하는가?. 나는 좀 터프한데, 저 글의 모습은 우아하다 나도 우아한 여자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살다보니, 헤쳐나가다 보니 터프해진것 같다 누군가는 군인이 되거나 청원경찰이 어울..
산책 - 라이너 하크 지음 / 행진-하젤단 재단 지음 두 권의 책이 있다 한 권은 여성용, 한권은 남성용이다 하루에 좋은글귀 하나씩, 나에게 힘이 되는 말 등 매일 매일 한 가지씩 읽도록 나온 책이 많은데 이 책이 그 중 한가지이다. 이 책도 비슷하게 날짜별로 짤막하게 한 마디씩 적혀있다 . 카톨릭재단에서 출간한 듯하다. 신에 대한 이야기도 가끔 나온다. 십년전에 이책이 좋아서 여러권 사서 돌리기도 했었다. 그때는 돈없는 놈이 도리한다고 별짓을 다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럴 수 있었을 때가 젊을때구나 싶다. 십년전인 서른즈음에는 저 구절들이 와닿기도 했다.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저 책을 들고있으면 오늘하루는 또 무슨 생각에 골몰해야하나 기대치도 있었다. 오늘 날짜의 산책과 행진을 한 개씩 소개하겠다. 여성을 위한 선물 산책, 라이너 하크..
메보와 건강 제작년인가부터 메보라는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있다. 한 8개월 열심히 꾸준히 철저하게 먹었는데, 그리고 난 후로 몸이 좋아져서 남은 약을 피곤할 때 마다 먹곤했다. 그런데 다단계를 하는 친구가 리웨이와 메보를 비교하더니 메보가 더 좋은거라며 메보를 알게된지 2년 만에 구매를 했더라. 나는 라미나인이라는 약을 더 먼저 먹기 시작했다. 그 약도 8개월을 먹었기에 내 생명이 유지가 되었고, 메보는 그 이후에 찾아 먹은 약인데, 역시나 피곤함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해지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메보는 먹으면 300살까지 산다는말이 있을 정도로 장수한다고 한다. 줄기세포를 튼튼하게 해주는 약이라 하여 기대를 많이 했었다. 내가 따로 줄기세포검사를 안해보았기에 내 줄기세포가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검증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